배우 차예련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차예련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정 시작. 명절 끝. 그대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차예련은 플리츠 스커트와 니삭스, 핑크색 가디건과 진주 스트랩이 달린 미니백으로 사랑스럽고 세련되게 연출했다. 명절 기름진 음식이라고는 한 입도 안 먹었을 것 같은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쇼핑몰 화보에서나 보던 44사이즈 몸매를 떠올리게 한다.
한 지인이 "이건 사기입니다. 아줌마일 리가 없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기자 차예련은 "사기라뇨. 아 웃겨. 아줌마예요"라고 답을 달았다.
1985년생 차예련은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차예련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정 시작. 명절 끝. 그대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차예련은 플리츠 스커트와 니삭스, 핑크색 가디건과 진주 스트랩이 달린 미니백으로 사랑스럽고 세련되게 연출했다. 명절 기름진 음식이라고는 한 입도 안 먹었을 것 같은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쇼핑몰 화보에서나 보던 44사이즈 몸매를 떠올리게 한다.
한 지인이 "이건 사기입니다. 아줌마일 리가 없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기자 차예련은 "사기라뇨. 아 웃겨. 아줌마예요"라고 답을 달았다.
1985년생 차예련은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