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효연이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소녀시대 효연는 11일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핑크탱탱탱”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태연은 ‘세컨드’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반면 효연은 신경쓰지 않고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효태 너무 예뻐”, “지금은 소녀시대”, “귀여워”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의 신곡 '세컨드'는 경쾌한 리듬과 무게감 있는 808 베이스가 돋보이는 서머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마음껏 숨 쉴 시간을 줘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효연 틱톡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소녀시대 효연는 11일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핑크탱탱탱”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태연은 ‘세컨드’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반면 효연은 신경쓰지 않고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효태 너무 예뻐”, “지금은 소녀시대”, “귀여워”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의 신곡 '세컨드'는 경쾌한 리듬과 무게감 있는 808 베이스가 돋보이는 서머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마음껏 숨 쉴 시간을 줘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효연 틱톡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