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이준이 단독 광고 1개"
"父子 동반 광고 4개 촬영"
광고 계약 비결 공개
"父子 동반 광고 4개 촬영"
광고 계약 비결 공개

최근 녹화에서 허지배인 허경환은 김재원에게 “지금 광고계에서 난리가 났다”고 운을 뗐다. 알고 보니 최근 김재원이 아들 이준이와 함께 4개의 광고를 촬영했다. ‘편스토랑’을 통해 김재원이 최초 공개한 아들 이준이는 ‘살인미소’ 아빠와 꼭 닮은 우유빛 피부와 미소로 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넘치는 끼와 매력, 아빠를 닮은 매너와 스윗함으로 이영자를 비롯한 많은 랜선 이모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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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어진 김재원의 답변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또 한 번 발칵 뒤집어졌다. 김재원이 “방법이 있다”고 말한 뒤 부자 동반 광고 모델이 된 비결을 공개한 것. 상상을 초월하는 김재원의 비결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웃음을 빵빵 터뜨린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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