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년간 홀로서기는 안정적으로 잘 되어가고 있고, 저는 제 인생 Chapter.5를 준비합니다”고 말했다. 가희는 인생 Chapter.1을 댄서로, Chapter.2는 애프터스쿨로 설명했다. Chapter.3는 하느님을, Chapter.4는 가족이라고 표시하며 자신의 인생을 압축적으로 표현했다. 가희는 “제 인생의 Chapter.5는 어떤 일이든 겸손하게 마음을 다해 열심히 살아낼 저의 발리라이프입니다. 지금 보내주시는 뜨거운 관심과 응원 너무 감사드리고, 지금의 이 낮은 마음과 겸손과 감사 잊지 않고 잘 지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고 말했다.
한편, 가희는 최근 방송된 SBS ‘문명특급’의 ‘컴눈명’ 특집에서 애프터스쿨로 오랜만에 무대에서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였다.
사진=가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년간 홀로서기는 안정적으로 잘 되어가고 있고, 저는 제 인생 Chapter.5를 준비합니다”고 말했다. 가희는 인생 Chapter.1을 댄서로, Chapter.2는 애프터스쿨로 설명했다. Chapter.3는 하느님을, Chapter.4는 가족이라고 표시하며 자신의 인생을 압축적으로 표현했다. 가희는 “제 인생의 Chapter.5는 어떤 일이든 겸손하게 마음을 다해 열심히 살아낼 저의 발리라이프입니다. 지금 보내주시는 뜨거운 관심과 응원 너무 감사드리고, 지금의 이 낮은 마음과 겸손과 감사 잊지 않고 잘 지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고 말했다.
한편, 가희는 최근 방송된 SBS ‘문명특급’의 ‘컴눈명’ 특집에서 애프터스쿨로 오랜만에 무대에서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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