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김연지는 "어제 밤에 라이브 할 때까진 멀쩡했는데 밤 사이에 어디가서 맞고 왔냐고... 자다 깨서 물마시러 불 안켜고 눈 감은 채로 나가다가 문에 부딪혔어요. 누구랑 싸우고 온 거 같다. 코랑 입술도 퉁퉁 부었어요. 처음엔 코랑 입술만 아파서 몰랐는데 눈두덩이가 촉촉한 느낌이라 만져봤더니 피가.. 진짜 엄청 놀랐어요"라며 얼굴 사진을 게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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