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SNS 통해 근황 공개
다이어트 선언
"건강하게 예뻐질 테다"
다이어트 선언
"건강하게 예뻐질 테다"
배우 문근영이 본격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문근영은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친구가 지난 라방을 보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라고 선물해줬다.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예뻐질 테다"라며 "쌤 보고 계신가요? 몸짱 될 거예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문근영은 특유의 동안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9월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당시 "좀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배워서 더 나아진 모습으로 좋은 소식 가지고 찾아뵙겠다"고 알렸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문근영은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친구가 지난 라방을 보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라고 선물해줬다.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예뻐질 테다"라며 "쌤 보고 계신가요? 몸짱 될 거예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문근영은 특유의 동안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9월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당시 "좀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배워서 더 나아진 모습으로 좋은 소식 가지고 찾아뵙겠다"고 알렸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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