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배우 아유미가 일상을 전했다.
아유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심하게 생각 없이 먹고 마셨던 요즘. 그래도 쌀과 술은 포기 못 해서. 운동이랑 supplement로 어떻게 좀 해보려구. 돌아와라 내 복근 얍"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포츠 브라탑과 레깅스를 착용한 채 머리를 높게 묶은 아유미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부럽다 몸매", "제 배를 보여드리고 싶네요", "지금도 충분해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유미는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솔로 및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사진=아유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아유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심하게 생각 없이 먹고 마셨던 요즘. 그래도 쌀과 술은 포기 못 해서. 운동이랑 supplement로 어떻게 좀 해보려구. 돌아와라 내 복근 얍"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포츠 브라탑과 레깅스를 착용한 채 머리를 높게 묶은 아유미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부럽다 몸매", "제 배를 보여드리고 싶네요", "지금도 충분해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유미는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솔로 및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사진=아유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