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잔여 백신 지각 문자에 불만...오지 말란거보다 심해[TEN★]
하리수가 잔여 백신 지각 문자에 불만을 표출했다.

하리수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신 당일예약 신청알림 해놨지만 6시까지 가야하는데 6시59분에 알림이 오는건 오지 말란거보다 심한거 아닌가요? 이건 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잔여백신 접종 안내 메시지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메시지에는 잔여백신 접종을 원할 시 당일 예약 버튼을 누른 후 당일 오후 6시까지 접종기관으로 방문하라고 되어있지만 메시지가 도착한 시간은 오후 6시59분으로 찍혀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4세 연상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하리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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