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남다른 레깅스 핏을 뽐냈다.
킴 카다시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은 밀착 맥시 원피스 차림에 파이톤 슬리퍼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 킴은 티셔츠의 소매를 롤업하고 레깅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킴은 비현실적인 볼륨감의 뒤태를 자랑해 시선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 속 킴이 금발인 것으로 보아 최근에 찍은 사진은 아닌것 같다.
한편 킴은 2014년 결혼한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이혼 소송 중이다. 그는 결혼 중 아들과 딸을 낳았고,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사진=킴 카다시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킴 카다시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은 밀착 맥시 원피스 차림에 파이톤 슬리퍼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 킴은 티셔츠의 소매를 롤업하고 레깅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킴은 비현실적인 볼륨감의 뒤태를 자랑해 시선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 속 킴이 금발인 것으로 보아 최근에 찍은 사진은 아닌것 같다.
한편 킴은 2014년 결혼한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이혼 소송 중이다. 그는 결혼 중 아들과 딸을 낳았고,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사진=킴 카다시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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