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첫 방영인 웹드라마 ‘모두가 바라는 대학생활’에 가수 출신 배우 박지은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지은은 2016년 걸그룹 ‘베리어스’의 싱글 앨범 '너만을 원해'로 데뷔했다. 2019년에는 솔로로 전향해 '그 때 우리 헤어지게 됐어', '술이 달아' 두 개의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였다. 현재는 제이모델 매니지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모델 겸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웹드라마 ‘모두가 바라는 대학생활’은 대학 광고동아리를 배경으로 그 안에서 벌어지는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박지은이 극 중 맡은 역할은 복학생 엄친딸 예은으로 극 중 이현주(그린 역)과 동현(도헌 역)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웹드라마 ‘모두가 바라는 대학생활’은 4월 21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TV와 킹크랩 OFFICIAL 채널(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박지은은 2016년 걸그룹 ‘베리어스’의 싱글 앨범 '너만을 원해'로 데뷔했다. 2019년에는 솔로로 전향해 '그 때 우리 헤어지게 됐어', '술이 달아' 두 개의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였다. 현재는 제이모델 매니지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모델 겸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웹드라마 ‘모두가 바라는 대학생활’은 대학 광고동아리를 배경으로 그 안에서 벌어지는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박지은이 극 중 맡은 역할은 복학생 엄친딸 예은으로 극 중 이현주(그린 역)과 동현(도헌 역)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웹드라마 ‘모두가 바라는 대학생활’은 4월 21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TV와 킹크랩 OFFICIAL 채널(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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