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변정수가 둘째 딸 유정원 양을 공개해 화제다.
변정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oya, 영원한 아기"라며 "넌 무슨 운동하니? 뭘 먹고 이렇게 날씬함? 관리의힘!"이라고 적었다. 이어 "엄마사랑 no.2. 나도 네 나이 땐 날씬은 했는데 못생김. 진짜 못생김"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정원 양은 해변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다. 이국적이면서 매력적인 미모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델인 엄마 변정수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예쁜 몸매도 돋보였다.
변정수는 1994년 대학 동문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1998년 채원 양, 2006년 정원 양을 품에 안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변정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oya, 영원한 아기"라며 "넌 무슨 운동하니? 뭘 먹고 이렇게 날씬함? 관리의힘!"이라고 적었다. 이어 "엄마사랑 no.2. 나도 네 나이 땐 날씬은 했는데 못생김. 진짜 못생김"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정원 양은 해변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다. 이국적이면서 매력적인 미모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델인 엄마 변정수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예쁜 몸매도 돋보였다.
변정수는 1994년 대학 동문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1998년 채원 양, 2006년 정원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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