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 소속사 식구 김호중에 응원 의리

이날 소연은 유쾌한 입담과 물오른 인형 비주얼은 물론, 신곡 ‘인터뷰’(interview)와 ‘하나의 사랑’으로 팬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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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소연은 지난 1일 훈련소에 입소한 소속사 식구 김호중에게 “힘냈으면 좋겠다. 씩씩한 친구니까 성실하게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훈훈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앞으로도 소연은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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