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촬영 현장
엄기준 반응은?
천서진 발연기 "단태씨!"
엄기준 반응은?
천서진 발연기 "단태씨!"
'펜트하우스2' 김소연의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일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측은 메이킹 영상 '발연기부터 로맨스까지, 장르 맛집 펜트하우스의 유쾌한 비하인드' 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주단태(엄기준 분)가 심수련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몰리며 집으로 형사들이 들이닥친 장면의 촬영 분이었다. 천서진 역의 김소연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모르는 척 '발연기'를 연기했다.
메이킹 영상에서 김소연은 연행되는 엄기준을 바라보며 "애들 친엄마라는 사람을?"이라고 놀라는 발연기를 보였고, 엄기준은 "연기 쩌는데?"라며 칭찬을 했다. 김소연은 수줍어하며 "발연기, 발연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펜트하우스2'는 오는 2일 밤 10시 마지막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일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측은 메이킹 영상 '발연기부터 로맨스까지, 장르 맛집 펜트하우스의 유쾌한 비하인드' 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주단태(엄기준 분)가 심수련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몰리며 집으로 형사들이 들이닥친 장면의 촬영 분이었다. 천서진 역의 김소연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모르는 척 '발연기'를 연기했다.
메이킹 영상에서 김소연은 연행되는 엄기준을 바라보며 "애들 친엄마라는 사람을?"이라고 놀라는 발연기를 보였고, 엄기준은 "연기 쩌는데?"라며 칭찬을 했다. 김소연은 수줍어하며 "발연기, 발연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펜트하우스2'는 오는 2일 밤 10시 마지막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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