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 설전 논란
장수돌 '신화' 갈등
"조금만 기다려주길"
장수돌 '신화' 갈등
"조금만 기다려주길"

같은 시간, 김동완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슷한 사진을 올리며 "멤버들끼리 만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오해가 많이 쌓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오늘 멤버들과의 자리로 인해 라이브는 연기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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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에릭은 "팀을 우선에 두고 일진행을 우선으로 하던 놈 하나. 개인활동에 비중을 두고 그것을 신화로 투입시키겠다고 하며 단체 소통과 일정에는 피해를 줬지만 팬들에게 다정하게 대해줬던 놈 하나"라며 자신과 김동완을 표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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