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던과 함께한 속옷 화보 촬영 공개
현아, 수줍은 미소…던, 능숙한 포즈
현아 "열심히 일하는 거 멋있다"
현아, 수줍은 미소…던, 능숙한 포즈
현아 "열심히 일하는 거 멋있다"
현아와 던 커플이 속옷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못보겠다. 열심히 일하는 거 멋있다"라는 설명과 함께 속옷만 입고 포즈를 취하는 던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던은 속옷 차림에도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여유있는 표정을 짓는 반면, 현아는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곧 자신의 차례가 되자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mom and dad)라는 설명과 함께 현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던과 현아는 2015년 소속사 선후배로 만나 2016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함께 음악 작업을 하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열애설이 불거진 후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밝힌 현아, 던은 전 소속사와 계약 해지 이후 2020년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으로 함께 옮기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1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못보겠다. 열심히 일하는 거 멋있다"라는 설명과 함께 속옷만 입고 포즈를 취하는 던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던은 속옷 차림에도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여유있는 표정을 짓는 반면, 현아는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곧 자신의 차례가 되자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던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mom and dad)라는 설명과 함께 현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던과 현아는 2015년 소속사 선후배로 만나 2016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함께 음악 작업을 하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열애설이 불거진 후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밝힌 현아, 던은 전 소속사와 계약 해지 이후 2020년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으로 함께 옮기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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