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 : 7'로 빌보드 장기 집권
발표 당시 1위 이어 12주째 상위권 유지
발표 당시 1위 이어 12주째 상위권 유지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2주째 상위권을 지키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빌보드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은 45위를 차지하며 12주째 상위권을 지켰다.
'맵 오브 더 솔 : 7'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2월 발표한 앨범으로, 발매 당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차트에서 12주째 TOP 50을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 방탄소년단이 2018년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앨범도 '빌보드 200'에서 165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순위가 14계단 오른 성적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빌보드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은 45위를 차지하며 12주째 상위권을 지켰다.
'맵 오브 더 솔 : 7'은 방탄소년단이 지난 2월 발표한 앨범으로, 발매 당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차트에서 12주째 TOP 50을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 방탄소년단이 2018년 발매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앨범도 '빌보드 200'에서 165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순위가 14계단 오른 성적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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