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낫' 한채영 "방콕, 힘들다"…혼자 놀기 비결 전수

한채영, 달코나 커피 만들기 도전

'와이낫2' 한채영이 혼자 노는 법을 알려준다. / 사진제공=SBS플러스

한채영이 혼자 노는 법을 터득 중인 시청자들을 위로한다.

9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와이낫 시즌2’에서 한채영은 혼자 노는 다양한 방법을 공개한다.

한채영은 “너무 집에만 계시고 힘드시지 않나. 저도 방콕하느라고 힘들더라”면서 간식을 만들고 관리를 하는 법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요즘 인싸들이 많이 한다는 달고나 커피 만들기에 도전하려고 한다”면서 달고나 커피를 만들었다. 제법 그럴싸한 달고나 커피를 완성시킨 한채영은 목주름 예방 스트레칭법도 보여줬다.

한채영은 “많은 분들이 알면 좋다. 이걸 많이 해주면목주름이 예방이 된다. 목을 오뚝이처럼 계속 운동을 해주는 거다. 또 자외선 차단제도 목까지 바르는 거 아시지 않나”라며 목관리 비법을 알려줬다.

한채영의 관리 비법들은 9일 오후 11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