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생일 맞은 대한·민국·만세
송일국 "건강하게 자라주길"
송일국 "건강하게 자라주길"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의 아홉 번째 생일을 맞아 사진을 공개했다.
송일국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 민국, 만세 태어나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고 무엇보다 지금처럼 셋이 우애 있게 지내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셔츠에 남색 바지를 맞춰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삼형제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훌쩍 커버린 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하게 잘 자라줘" "생일 축하해", "벌써 이렇게 컸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삼둥이는 2012년 생으로, 2014년부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송일국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 민국, 만세 태어나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고 무엇보다 지금처럼 셋이 우애 있게 지내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셔츠에 남색 바지를 맞춰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삼형제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훌쩍 커버린 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건강하게 잘 자라줘" "생일 축하해", "벌써 이렇게 컸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삼둥이는 2012년 생으로, 2014년부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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