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치치 출신 백서율과 감동의 무대를 꾸몄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에는 에이핑크가 출연해 음치를 찾았다.
에이핑크는 마지막 무대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으로 ‘걸그룹 출신 공인중개사’를 선택했다. 윤보미의 추측디러 에이핑크와 마지막 무대를 함께 한 ‘걸그룹 출신 공인중개사’는 치치의 멤버 백서율이 맞았다.
치치는 2011년 데뷔해 ‘장난치지 마’로 활동했다. 데뷔 시절 함께 활동했던 동기와 극적으로 재회하게 된 에이핑크는 실력자 백서율과 함께 훈훈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백서율은 “2011년 에이핑크와 함께 데뷔했지만 지금은 꿈을 완전히 접고 공인중개사 길을 걷고 있다.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마음으로 용기 내 무대에 올랐다”고 말했다.
이날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7’ 시청률은 1539 타겟과 2049 남녀 모두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유료 플랫폼 기준, Mnet+tvN 합)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7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에는 에이핑크가 출연해 음치를 찾았다.
에이핑크는 마지막 무대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으로 ‘걸그룹 출신 공인중개사’를 선택했다. 윤보미의 추측디러 에이핑크와 마지막 무대를 함께 한 ‘걸그룹 출신 공인중개사’는 치치의 멤버 백서율이 맞았다.
치치는 2011년 데뷔해 ‘장난치지 마’로 활동했다. 데뷔 시절 함께 활동했던 동기와 극적으로 재회하게 된 에이핑크는 실력자 백서율과 함께 훈훈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백서율은 “2011년 에이핑크와 함께 데뷔했지만 지금은 꿈을 완전히 접고 공인중개사 길을 걷고 있다.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마음으로 용기 내 무대에 올랐다”고 말했다.
이날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7’ 시청률은 1539 타겟과 2049 남녀 모두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유료 플랫폼 기준, Mnet+tvN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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