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을 남겨주신 분 중 총 10쌍(1인 2매)을 선정해 11월 2일부터 7일까지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리는 제 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초대합니다. 소셜댓글로 참여하실 시 당첨여부를 빠르게 전달해드릴 수 없기 때문에 아이디를 이용해 참여 부탁드립니다.
국제경쟁부문은 총 90개국 2,173편(국내 519편/해외1,654편)이 출품되어 역대 최다의 출품국가 수를 기록하며 전세계 단편영화인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감하였다. 8인의 영화제 예심위원들이 심사숙고 후 선별한 총 35개국 54 편의 본선 진출작! 국제경쟁부문 작품들은 영화제 기간 중 치열한 접전을 거쳐 각 부문별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국내 부분경쟁부문,
는 201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단편영화로 숨어 있는 한국을 찾는다” 는 슬로건 아래 보다 단편적인 묘미를 살린 신선하고 새로운 영상으로 우리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국내 부분경쟁프로그램이다올해는 총 154편의 출품작 중 예심을 통해 선정된 6편의 작품들이 6백만 원의 최우수 작품상을 놓고 경합하고, 영화제 이후 도쿄에서 개최되는 일본의 대표적인 국제단편영화제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 2012’와 타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어 다양한 나라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특별프로그램
감독열전: 시네마 올드 앤 뉴 Focus on Directors:Cinema Old & New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감독들의 초기 단편에서부터 최신작까지 비평적, 상업적으로 주목 받은 이들의 개성 넘치고 독특한 작품세계와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3월 11일 발생한 일본 대지진참사를 기리기 위해 전세계 유명 영화인들과 예술가들의 기꺼이 의기투합해 옴니버스작품을 만들었다.
일본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 교환 프로그램,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일본의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가 영화제간 제휴를 맺고 각국 정부의 후원을 받아 한일 영상 콘텐츠를 상호교환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섹션이다. 올해는 2011년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 “Let’s Travel! Project”에서 소개된 작품 중 선별된 총 5편이 소개된다.
이벤트 기간 : 10/17 (월) ~ 10/30 (일)국제경쟁부문
당첨자발표 : 10/31 (월)
사용기간 : 11/3 (목) ~ 11/6 (일). 씨네큐브 광화문
초대권 수령 방법: 영화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신분 확인 후 증정
(개막식인 11월 2일 제외, 11월 3일 – 6일까지 수령 가능)
초대권 사용 방법
영화제 기간 중 씨네큐브 극장으로 오셔서 본인 확인 후 초대권을 받으시면 됩니다. 초대권으로는 당일 현장 구매 및 당일 예매만 가능, 온라인 사용은 불가하오니, 반드시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상영시간표 확인 후 관람을 원하는 날짜에 방문해 주십시오.
1. 초대권 1매로 1편의 일반 상영작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개폐막식은 제외입니다.
2. 영화 상영 10분 전까지 발권 가능합니다.
3. 상영작이 매진되었을 경우 티켓 발급이 불가합니다.
4. 본 초대권으로 발권 받은 티켓은 취소/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5. 영화제 기간 동안만 사용 가능하며, 분실 시 재발급이 불가합니다.
국제경쟁부문은 총 90개국 2,173편(국내 519편/해외1,654편)이 출품되어 역대 최다의 출품국가 수를 기록하며 전세계 단편영화인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감하였다. 8인의 영화제 예심위원들이 심사숙고 후 선별한 총 35개국 54 편의 본선 진출작! 국제경쟁부문 작품들은 영화제 기간 중 치열한 접전을 거쳐 각 부문별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국내 부분경쟁부문,
는 201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단편영화로 숨어 있는 한국을 찾는다” 는 슬로건 아래 보다 단편적인 묘미를 살린 신선하고 새로운 영상으로 우리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국내 부분경쟁프로그램이다올해는 총 154편의 출품작 중 예심을 통해 선정된 6편의 작품들이 6백만 원의 최우수 작품상을 놓고 경합하고, 영화제 이후 도쿄에서 개최되는 일본의 대표적인 국제단편영화제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 2012’와 타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어 다양한 나라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특별프로그램
감독열전: 시네마 올드 앤 뉴 Focus on Directors:Cinema Old & New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감독들의 초기 단편에서부터 최신작까지 비평적, 상업적으로 주목 받은 이들의 개성 넘치고 독특한 작품세계와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3월 11일 발생한 일본 대지진참사를 기리기 위해 전세계 유명 영화인들과 예술가들의 기꺼이 의기투합해 옴니버스작품을 만들었다.
일본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 교환 프로그램,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일본의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가 영화제간 제휴를 맺고 각국 정부의 후원을 받아 한일 영상 콘텐츠를 상호교환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섹션이다. 올해는 2011년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 “Let’s Travel! Project”에서 소개된 작품 중 선별된 총 5편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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