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계백> 메인 테마곡 불러 가요계 정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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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의 우승자 백청강이 MBC 드라마 의 메인 테마 곡을 부른다. 에서 김태원이 선사한 ‘이별은 별이 되나봐’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 있지만, 밖에서 음원을 발표하는 것은 처음으로 화제작 의 메인 테마곡을 부르는 것으로 정식 데뷔를 하는 셈이다.

은 방영 전부터 이서진, 차인표, 조재현, 오연수, 안길강, 효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 의 김근홍 PD가 연출을 의 정형수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25일 첫 방송 예정.

사진 제공. MBC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