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집 앨범 로 돌아온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 인터뷰.

“좋아한다, 사랑한다, 친하다 이런 표현을 굉장히 아끼는 편이다. 정~말 친해야 친한 거고 정~말 좋아해야 좋아하는 거고. 대신 뭘 좋아하면 굉장히 깊게 좋아하는 편이고. ‘좋아한다’의 역치 같은 게 너무 높을 수도 있고. 하지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이건 어쩔 수 없는 것이지 않나.”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채기원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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