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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 배우 정겨운이 지난 28일 자신의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KBS 촬영장에서 열린 깜짝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정겨운은 “서른 번째 생일은 좀 감회가 새로울 줄 알았는데 드라마 촬영으로 정신이 없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생일 아침부터 밤까지 많은 축하를 받아 행복에 겨운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제공. N.O.A 엔터테인먼트

맹세창, 박은빈: 맹세창이 소속된 4인조 신인그룹 BoM의 뮤직비디오에 배우 박은빈이 출연했다. 맹세창과 박은빈은 2001년 MBC 에 아역배우로 함께 출연한 이후 10년 만에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그룹 BoM은 지난 27일 데뷔곡 ‘니가 없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제공. Y2Y CONTENTS COMPANY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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