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조관우의 출연이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한 언론 매체는 경연 중 가사를 잊어 재녹화를 한 JK김동욱이 자진 사퇴한 자리에 조관우가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가 조관우 측에게 확인한 결과 조관우 측 관계자는 “지난 번 보도됐을 때는 아직 ‘나가수’ 출연를 결정지은 상태가 아니었다. 망설이고 있었다. 지금은 ‘나가수’ 에 출연하기로 결정한 상태가 맞다. 시기는 아직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이로써 탈락한 가수 1명과 JK김동욱의 자진 사퇴로 2명의 공백이 생긴 ‘나가수’에 조관우가 투입될 예정인 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1명의 가수가 탈락되고 그 자리에 장혜진이 투입될 것이라고 알려진 상황. 따라서 이번 13일로 예정된 ‘나가수’ 녹화에는 새 가수 조관우와 장혜진이 동시 투입될 수 있는 상황이다.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이로써 탈락한 가수 1명과 JK김동욱의 자진 사퇴로 2명의 공백이 생긴 ‘나가수’에 조관우가 투입될 예정인 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1명의 가수가 탈락되고 그 자리에 장혜진이 투입될 것이라고 알려진 상황. 따라서 이번 13일로 예정된 ‘나가수’ 녹화에는 새 가수 조관우와 장혜진이 동시 투입될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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