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로켓펀치./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콜 미 메이비(Call Me Maybe)’‘2002’‘어쩌나’‘러시안룰렛’ 등 다양한 커버 영상을 선보였다.

이 커버 영상들의 이름은 ‘커버 유(COVER U)’다. 첫 번째로 공개된 영상은 다현의 ‘콜 미 메이비(Call Me Maybe)’ 보컬 커버였다. 파티 분위기로 꾸며진 실내에서 장난을 치는 로켓펀치의 유쾌한 에너지는 보는 내내 즐거움을 선사했다.

‘2002’는 수윤의 보컬 실력을 선보이며 짙은 감성을 전달했다. 같은 날 공개된 ‘어쩌다’ 커버 영상 또한 로켓펀치만의 감성을 가득 담았다.

레드벨벳의 ‘러시안룰렛’ 커버 영상은 로켓펀치의 톡톡 튀는 매력을 담아냈다.

로켓펀치는 지난 8월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를 발매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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