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빅톤의 최병찬이 매거진 앳스타일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최병찬은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틴트를 입술에 바르며 환하게 웃거나 장난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병찬은 2016년 빅톤으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지만,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갔다. 그는 여러 차례의 경연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면서 자신의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당시 새로운 시작점을 만들고 싶었다는 최병찬은 “이번 도전이 하나의 희망이 될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프로듀스 X 101’ 출연 후 많은 사랑을 받은 최병찬은 혼자 진행했던 첫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인기를 실감했다. 그는 75만 명의 시청자들이 접속했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을 때의 설렘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고 털어놓았다.
빅톤으로 컴백을 앞둔 최병찬은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6명으로 활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최병찬은 빅톤 멤버들에 대해 “다들 기본 실력이 있기 때문에 구멍이 있는 멤버가 없다”고 자신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화보 속 최병찬은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틴트를 입술에 바르며 환하게 웃거나 장난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병찬은 2016년 빅톤으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지만,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갔다. 그는 여러 차례의 경연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면서 자신의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당시 새로운 시작점을 만들고 싶었다는 최병찬은 “이번 도전이 하나의 희망이 될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빅톤으로 컴백을 앞둔 최병찬은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6명으로 활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최병찬은 빅톤 멤버들에 대해 “다들 기본 실력이 있기 때문에 구멍이 있는 멤버가 없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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