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민세영이 오는 10월 1일 신곡 ‘그건 말이야(불신의 시대)’를 발표한다.
민세영은 지난 7월 ‘겟 아웃’으로 데뷔했다.
‘그건 말이야(불신의 시대)’는 일상의 오해로 틈이 생긴 연인을 향한 직설적인 노랫말이 곁들여진 시티팝 장르의 곡이다.
민세영은 작사에 직접 참여해 곡 완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소속사 MSY엔터테인먼트 측은 “데뷔 초기 발표된 곡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여성들의 모습을 그리 서정적 발라드였다. ‘겟 아웃’이 당당한 여성의 일면을 보여주었다면 신곡을 통해서는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직설적인 어투로 민세영의 음악 세계관을 보여주는 작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민세영은 지난 7월 ‘겟 아웃’으로 데뷔했다.
‘그건 말이야(불신의 시대)’는 일상의 오해로 틈이 생긴 연인을 향한 직설적인 노랫말이 곁들여진 시티팝 장르의 곡이다.
민세영은 작사에 직접 참여해 곡 완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소속사 MSY엔터테인먼트 측은 “데뷔 초기 발표된 곡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여성들의 모습을 그리 서정적 발라드였다. ‘겟 아웃’이 당당한 여성의 일면을 보여주었다면 신곡을 통해서는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직설적인 어투로 민세영의 음악 세계관을 보여주는 작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