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13일 방송된 ‘맛남의 광장’에서 영동 특산물을 이용한 신메뉴가 탄생됐다.
‘맛남의 광장’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개발한 신메뉴를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에서 여행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과 양세형, 박재범, 백진희는 복숭아와 옥수수, 표고 버섯등을 이용해 신메뉴를 개발했다.
이들이 선보인 신메뉴는 복숭아 파이인 촉복파이, 마약 옥수수 업그레이 버전인 멕지콘, 표고버섯으로 만든 영표덮밥과 국밥까지 총 4가지 메뉴다. 백종원은 시청자들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레시피도 공개했다.
멤버들은 첫 장사를 시작했다. 황간 휴게소는 기사를 보고 찾아온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멤버들은 침착하게 주문을 받고 음식을 준비했다. 특히 백종원은 밀린 주문에 선 호출, 후 국밥을 담아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영동 특산물 홍보도 잊지 않았다. 음식을 먹는 손님들은 “표고 향이 가득하다” “맛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맛남의 광장’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개발한 신메뉴를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에서 여행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과 양세형, 박재범, 백진희는 복숭아와 옥수수, 표고 버섯등을 이용해 신메뉴를 개발했다.
이들이 선보인 신메뉴는 복숭아 파이인 촉복파이, 마약 옥수수 업그레이 버전인 멕지콘, 표고버섯으로 만든 영표덮밥과 국밥까지 총 4가지 메뉴다. 백종원은 시청자들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레시피도 공개했다.
멤버들은 첫 장사를 시작했다. 황간 휴게소는 기사를 보고 찾아온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멤버들은 침착하게 주문을 받고 음식을 준비했다. 특히 백종원은 밀린 주문에 선 호출, 후 국밥을 담아주는 센스를 발휘했다. 영동 특산물 홍보도 잊지 않았다. 음식을 먹는 손님들은 “표고 향이 가득하다” “맛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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