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오는 8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4회에서 윌리엄, 벤틀리 형제가 수상 스포츠에 도전한다.
이와 관련해 7일 공개된 사진 속 형제가 물속에 풍덩 들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윌리엄과 윌리엄 못지 않게 물놀이를 좋아하는 벤틀리를 위해 샘 아빠는 늦여름 마지막 휴가를 계획했다.
샘 아빠는 형제와 절친한 친구 에바 가족과 함께 경기도의 한 수상 레저 타운을 찾았다. 다양한 수상 스포츠가 가득한 이 곳에서 형제는 여름이 가는 걸 아쉬워하며 막바지 물놀이를 즐겼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도전의 아이콘 윌리엄은 이날 처음으로 수상스키에도 도전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와 관련해 7일 공개된 사진 속 형제가 물속에 풍덩 들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윌리엄과 윌리엄 못지 않게 물놀이를 좋아하는 벤틀리를 위해 샘 아빠는 늦여름 마지막 휴가를 계획했다.
샘 아빠는 형제와 절친한 친구 에바 가족과 함께 경기도의 한 수상 레저 타운을 찾았다. 다양한 수상 스포츠가 가득한 이 곳에서 형제는 여름이 가는 걸 아쉬워하며 막바지 물놀이를 즐겼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도전의 아이콘 윌리엄은 이날 처음으로 수상스키에도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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