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신한카드가 주최하고 민트페이퍼가 주관한 ‘2019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측이 3일 “결승에서 ‘프롬올투휴먼’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5번째를 맞는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장르의 신인들을 발굴한다.
올해는 211개팀이 참가해 예선과 결선 경연을 거쳐 최종 우승팀이 정해졌다.
작년도 우승팀인 설과 최근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윤하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했다. 특히 이번 결선무대는 네이버 V앱과 신한카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프롬올투휴먼은 심사 결과 최종 우승을 차지해 1천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프롬올투휴먼은 얼터너티브 알앤비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보여주는 팀으로 ‘완벽한 진화를 꿈꾼다’는 의미의 팀 명처럼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실력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프롬올투휴먼을 포함한 ‘제이유나’‘퍼센트’ 등 Top3 수상팀은 오는 10월 19~20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2019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5번째를 맞는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장르의 신인들을 발굴한다.
올해는 211개팀이 참가해 예선과 결선 경연을 거쳐 최종 우승팀이 정해졌다.
작년도 우승팀인 설과 최근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윤하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했다. 특히 이번 결선무대는 네이버 V앱과 신한카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프롬올투휴먼은 심사 결과 최종 우승을 차지해 1천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프롬올투휴먼은 얼터너티브 알앤비를 기반으로 한 음악을 보여주는 팀으로 ‘완벽한 진화를 꿈꾼다’는 의미의 팀 명처럼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실력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프롬올투휴먼을 포함한 ‘제이유나’‘퍼센트’ 등 Top3 수상팀은 오는 10월 19~20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2019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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