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MC 서장훈과 이수근이 유튜버 디바제시카에게 돌직구를 날린다.
2일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과 이수근이 연애가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는 디바제시카의 고민에 해결책을 제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디바제시카는 “유튜버로 성공한 길을 걷고 있지만 연애는 매번 실패한다”며 과거 남자친구들의 유형을 분석한 내용을 밝힌다. 이에 이수근은 “이상한 녀석들만 만났다”며 분노한다.
또 디바제시카는 유튜버로서 성장하는 과정을 전 남자친구가 함께 기뻐하지 않아 속상했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특히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을 때의 일화를 공개하며, 축하해 주기를 바랐던 전 남친의 예상 밖의 반응에 당황스러워했다.
두 MC의 핵심을 찌르는 조언에 디바제시카는 “내가 포기하겠다”고 선언해 어떤 해결책을 제시했는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2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2일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과 이수근이 연애가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는 디바제시카의 고민에 해결책을 제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디바제시카는 “유튜버로 성공한 길을 걷고 있지만 연애는 매번 실패한다”며 과거 남자친구들의 유형을 분석한 내용을 밝힌다. 이에 이수근은 “이상한 녀석들만 만났다”며 분노한다.
또 디바제시카는 유튜버로서 성장하는 과정을 전 남자친구가 함께 기뻐하지 않아 속상했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특히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을 때의 일화를 공개하며, 축하해 주기를 바랐던 전 남친의 예상 밖의 반응에 당황스러워했다.
두 MC의 핵심을 찌르는 조언에 디바제시카는 “내가 포기하겠다”고 선언해 어떤 해결책을 제시했는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2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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