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이현이가 톱모델다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현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화려한 패턴의 수영복을 입고 마치 런웨이를 하듯 시원시원하게 걷고 있다. 길게 뻗은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현이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톱모델로 우뚝섰다.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을 출산에 이어,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현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화려한 패턴의 수영복을 입고 마치 런웨이를 하듯 시원시원하게 걷고 있다. 길게 뻗은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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