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1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나은, 건후 남매와 주호 아빠가 울산 바다를 찾는다.
여름의 초입에서 바다를 찾은 남매의 신나는 하루가 TV 앞 시청자들에게도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주호 아빠와 남매는 막 개장한 울산의 해수욕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해수욕장 개장 첫 손님으로서 바다를 마음껏 즐겼다고 한다.
튜브 파도타기부터 모래놀이까지 바다가 주는 선물을 만끽한 남매. 특히 건후는 모래사장 한쪽의 모래 언덕에서 썰매를 타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더해 혼자 모래 언덕 오르기에도 도전했다고 전해져 건후의 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여름의 초입에서 바다를 찾은 남매의 신나는 하루가 TV 앞 시청자들에게도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주호 아빠와 남매는 막 개장한 울산의 해수욕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해수욕장 개장 첫 손님으로서 바다를 마음껏 즐겼다고 한다.
튜브 파도타기부터 모래놀이까지 바다가 주는 선물을 만끽한 남매. 특히 건후는 모래사장 한쪽의 모래 언덕에서 썰매를 타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더해 혼자 모래 언덕 오르기에도 도전했다고 전해져 건후의 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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