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김동현 아내 만삭 화보. /사진=김동현 인스타그램
김동현 아내 만삭 화보. /사진=김동현 인스타그램
UFC 선수 김동현이 아내 송하율과 함께 찍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김동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촬영. 매미 보기까지 두달 전! 인생 최고의 순간이 찾아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또한 ‘#만삭촬영 #세가족’이라고 해시태그를 달며 곧 아이가 태어나는 데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김동현은 아내 송하율의 배에 귀를 대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송하율 씨는 행복한 듯 환하게 웃고 있다.

김동현은 지난해 9월 6세 연하인 송하율과 결혼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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