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우주소녀의 보나와 다영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는 6일 방송 예정인 KBS2 ‘배틀트립’에는 우주소녀의 보나와 다영이 여행 설계자로 나선다.
이에 앞서 제작진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우주소녀 보나와 다영의 썸머 인증샷을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스틸 속 보나는 노란색 끈 나시와 하늘색 가디건의 조합으로 역대급 청순미를 내뿜고 있다. 특히 한 쪽으로 모아 내린 긴 머리와 가녀린 어깨가 그의 청초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아낸다.
다영은 내재되어 있는 끼를 쏟아 부은 섹시 포즈로 심쿵을 유발한다.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민 채 고개를 뒤로 젖혀 발랄한 매력을 가지고 뽐내고 있다. 더욱이 다영은 사진 찍어주는 자세 또한 남다른 모습으로 관심을 높인다. 보나의 인생샷을 남겨주기 위해 모래사장에 드러누워 열정을 과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고성 바닷가로 향한 보나와 다영은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다영은 주체할 수 없는 흥과 끼를 폭발시키며 바닷가 앞에서 격한 춤사위를 선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는 6일 방송 예정인 KBS2 ‘배틀트립’에는 우주소녀의 보나와 다영이 여행 설계자로 나선다.
이에 앞서 제작진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우주소녀 보나와 다영의 썸머 인증샷을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스틸 속 보나는 노란색 끈 나시와 하늘색 가디건의 조합으로 역대급 청순미를 내뿜고 있다. 특히 한 쪽으로 모아 내린 긴 머리와 가녀린 어깨가 그의 청초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아낸다.
다영은 내재되어 있는 끼를 쏟아 부은 섹시 포즈로 심쿵을 유발한다.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민 채 고개를 뒤로 젖혀 발랄한 매력을 가지고 뽐내고 있다. 더욱이 다영은 사진 찍어주는 자세 또한 남다른 모습으로 관심을 높인다. 보나의 인생샷을 남겨주기 위해 모래사장에 드러누워 열정을 과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고성 바닷가로 향한 보나와 다영은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다영은 주체할 수 없는 흥과 끼를 폭발시키며 바닷가 앞에서 격한 춤사위를 선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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