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레드벨벳과 소녀시대의 효연 등이 오는 9월 7~8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2019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 무대 위에 오른다.
라인업은 레드벨벳과 효연 등을 포함해 30여팀의 아티스트들이 완성했다. 카이고, 아프로잭, 마데온, 세픽스, 클랩톤, 비니 비치, 스네이크힙스, 레이든 등 세계적인 EDM 아티스트들이 출격한다.
레드벨벳, 효연과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래퍼 쿠기와 페노메코도 무대에 오른다. SM스테이션 등에 참여해 온 히치하이커도 선다.
올해 축제는 각기 다른 콘셉트의 ‘스타 시티(STAR CITY)’‘드림 스테이션(DREAM STATION)’‘클럽 네오 정글(CLUB NEO JUNGLE)’‘일렉트로 가든(ELECTRO GARDEN)’의 네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티켓 구매는 예스24 공연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라인업은 레드벨벳과 효연 등을 포함해 30여팀의 아티스트들이 완성했다. 카이고, 아프로잭, 마데온, 세픽스, 클랩톤, 비니 비치, 스네이크힙스, 레이든 등 세계적인 EDM 아티스트들이 출격한다.
레드벨벳, 효연과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래퍼 쿠기와 페노메코도 무대에 오른다. SM스테이션 등에 참여해 온 히치하이커도 선다.
올해 축제는 각기 다른 콘셉트의 ‘스타 시티(STAR CITY)’‘드림 스테이션(DREAM STATION)’‘클럽 네오 정글(CLUB NEO JUNGLE)’‘일렉트로 가든(ELECTRO GARDEN)’의 네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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