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이몽’에서 조복래, 박하나가 일본 경찰들과 총격전을 벌인다.
‘이몽’ 제작진은 22일 방송을 앞두고 ‘의열단’ 조복래(김남옥 역), 박하나(차정임 역)가 일본 경찰과 총격전을 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조복래와 박하나가 은신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곳을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일본 경찰은 금방이라도 방아쇠를 당길 듯한 모습이다. 상해 한복판에서 펼쳐질 총격전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몽’ 제작진은 “오늘(22일) 방송에서는 상해로 떠난 의열단과 임시정부 한인애국단의 스케일 커진 독립운동이 박진감 넘치게 그려질 것”이라며 “이와 함께 턱 밑까지 다가오는 일본의 수사 압박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들 것이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했다.
‘이몽’은 오늘(22일) 오후 9시 5분 27~30화가 연속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이몽’ 제작진은 22일 방송을 앞두고 ‘의열단’ 조복래(김남옥 역), 박하나(차정임 역)가 일본 경찰과 총격전을 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조복래와 박하나가 은신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곳을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일본 경찰은 금방이라도 방아쇠를 당길 듯한 모습이다. 상해 한복판에서 펼쳐질 총격전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몽’ 제작진은 “오늘(22일) 방송에서는 상해로 떠난 의열단과 임시정부 한인애국단의 스케일 커진 독립운동이 박진감 넘치게 그려질 것”이라며 “이와 함께 턱 밑까지 다가오는 일본의 수사 압박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들 것이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했다.
‘이몽’은 오늘(22일) 오후 9시 5분 27~30화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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