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김석훈이 오늘(1일) 결혼했다.
김석훈은 이날 오후 서울 한 교회에서 비연예인인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김석훈의 신부는 회사에 재직 중인 재원으로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석훈의 결혼 발표 당시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 측은 “예식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한 가정을 이루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김석훈은 이날 오후 서울 한 교회에서 비연예인인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김석훈의 신부는 회사에 재직 중인 재원으로 두 사람은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석훈의 결혼 발표 당시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 측은 “예식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한 가정을 이루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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