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마동석도 아기가 됐다. 영화 ‘악인전’ 300만 돌파 기념으로 아기로 변한 사진을 올려 화제다.
마동석은 오늘(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아이는 커서 장동수가 됩니다”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아기 얼굴로 변해 ‘마블리’를 넘어 절정의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그런데도 불끈 쥔 주먹은 굳은살과 털 등 어른 주먹 그대로여서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마동석은 “악인전 300만 돌파 기념, 팬들의 요청에 사진 올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개봉한 ‘악인전’은 최근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도 초청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마동석은 오늘(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아이는 커서 장동수가 됩니다”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아기 얼굴로 변해 ‘마블리’를 넘어 절정의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그런데도 불끈 쥔 주먹은 굳은살과 털 등 어른 주먹 그대로여서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마동석은 “악인전 300만 돌파 기념, 팬들의 요청에 사진 올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5일 개봉한 ‘악인전’은 최근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도 초청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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