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박우진이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에서 UFC 정찬성 선수에게 격투기 도전장을 내민다.
박우진은 고열에 쓰러져도 초스피드로 회복하는 등 열정 가득한 생존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UFC 선수, 정찬성에게 격투기를 해봤다며 도전장을 내밀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에서 박우진은 국내 최고 파이터 정찬성 앞에서 진지하게 격투기 자세를 선보였다. 정찬성은 우진의 자세를 보자마자 “전형적으로 싸움 못 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우진은 “사실 격투기를 2개월밖에 안 배웠다”고 밝히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한 박우진의 ‘엉뚱 4차원’ 생존은 오늘밤 9시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박우진은 고열에 쓰러져도 초스피드로 회복하는 등 열정 가득한 생존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UFC 선수, 정찬성에게 격투기를 해봤다며 도전장을 내밀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에서 박우진은 국내 최고 파이터 정찬성 앞에서 진지하게 격투기 자세를 선보였다. 정찬성은 우진의 자세를 보자마자 “전형적으로 싸움 못 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우진은 “사실 격투기를 2개월밖에 안 배웠다”고 밝히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한 박우진의 ‘엉뚱 4차원’ 생존은 오늘밤 9시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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