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성년의 날’을 맞이한 김향기(왼쪽부터 시계방향), 배진영, 정다빈, 권은빈, 김새론, 현진./ 사진=텐아시아DB
‘성년의 날’을 맞이한 김향기(왼쪽부터 시계방향), 배진영, 정다빈, 권은빈, 김새론, 현진./ 사진=텐아시아DB
올해 성년의 날을 맞이한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만 19세가 된 2000년생 스타들이 ‘성년의 날’ 주인공이 됐다.

배우 김향기, 김새론, 정다빈, 김현수 등이 성년이 됐다. 아역 출신 김향기, 정다빈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김새론, 김현수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나란히 합격해 대학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아이돌 멤버들도 성년의 날을 맞이했다. 워너원 출신 배진영, SF9 찬희, NCT 재민 제노, 해찬, 런쥔,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현진, 한, 더보이즈 활, 에릭, 선우, 아스트로 윤산하, 골든차일드 최보민, 모모랜드 낸시, 이달의 소녀 희진, 현진, 고원, 다이아 솜이, 에이프릴 예나, 레이첼, 프리스틴 시연, CLC 권은빈, 위키미키 세이, 루아,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이서연, 이나경 등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