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헨리, 모델 한혜진, 배우 김지석, 걸스데이 소진이 국내 뷰티 브랜드 팝업스토어 개업 행사에 참석했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팝업스토어 개업 행사가 열렸다. 헨리, 한혜진, 김지석, 소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헨리는 아이보리 재킷에 블랙 팬츠를 스타일링 해 멋스러움을 뽐냈다. 팝업스토어 매장 내 피부 균형 상태를 진단하는 ‘매직미러’를 체험한 헨리는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하며 신기해했다. 소진은 체험 전부터 “눈가에 주름이 많다”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과 김지석은 매장을 천천히 둘러보며 LED 조명 아래서 사진을 찍고, 방명록에 글귀를 남기며 방문을 인증했다.
이 팝업스토어에는 제품 체험은 물론 피부 컨디션 측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 돼 있다. 서울 강남역 인근 역삼 빌딩에서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 이벤트는 국내를 시작으로 중국, 홍콩, 태국 등 6개 국가, 11개 도시에서 글로벌 캠페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15일 오후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팝업스토어 개업 행사가 열렸다. 헨리, 한혜진, 김지석, 소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헨리는 아이보리 재킷에 블랙 팬츠를 스타일링 해 멋스러움을 뽐냈다. 팝업스토어 매장 내 피부 균형 상태를 진단하는 ‘매직미러’를 체험한 헨리는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하며 신기해했다. 소진은 체험 전부터 “눈가에 주름이 많다”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과 김지석은 매장을 천천히 둘러보며 LED 조명 아래서 사진을 찍고, 방명록에 글귀를 남기며 방문을 인증했다.
이번 팝업스토어 이벤트는 국내를 시작으로 중국, 홍콩, 태국 등 6개 국가, 11개 도시에서 글로벌 캠페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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