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주니가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9일 레이디스 코드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주니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멤버 3인의 개인 티저 이미지 공개를 마쳤다.
공개된 이미지 속 주니는 클래식 카에 기대어 앉아 날카로운 콧대와 베일 듯한 턱 선을 자랑하며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특히 청청 패션과 함께 귀여움이 묻어나는 컬러 실핀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로 레트로 감성을 더욱 진하게 보여주며 컴백을 통해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레이디스 코드는 오는 16일 2년 7개월 만에 완전체로의 활동을 통해 ‘레코 표’ 레트로 장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신곡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9일 레이디스 코드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주니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멤버 3인의 개인 티저 이미지 공개를 마쳤다.
공개된 이미지 속 주니는 클래식 카에 기대어 앉아 날카로운 콧대와 베일 듯한 턱 선을 자랑하며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특히 청청 패션과 함께 귀여움이 묻어나는 컬러 실핀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로 레트로 감성을 더욱 진하게 보여주며 컴백을 통해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레이디스 코드는 오는 16일 2년 7개월 만에 완전체로의 활동을 통해 ‘레코 표’ 레트로 장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신곡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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