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스테이지K’가 세 번째 드림스타로 그룹 슈퍼주니어를 선정했다.
오는 21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슈퍼주니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스테이지K’는 K팝을 사랑하는 각국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꿈에 그리던 ‘드림스타’와 한 무대에 오르기 위해 춤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슈퍼주니어는 뛰어난 실력의 참가자들을 보고 감탄을 쏟아냈다.
슈퍼주니어와의 ‘꿈의 무대’에 도전한 참가자 중에는 태국 출신 3대 크루 연합 드림팀은 물론, 흥 넘치는 대륙 남미에서 최초로 온 챌린저인 멕시코 팀이 포함돼 있다. 무엇보다 신동과 은혁이 눈물을 보이면서 “울컥했다”고 하는 모습까지 흘러,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오는 21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슈퍼주니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스테이지K’는 K팝을 사랑하는 각국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꿈에 그리던 ‘드림스타’와 한 무대에 오르기 위해 춤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슈퍼주니어는 뛰어난 실력의 참가자들을 보고 감탄을 쏟아냈다.
슈퍼주니어와의 ‘꿈의 무대’에 도전한 참가자 중에는 태국 출신 3대 크루 연합 드림팀은 물론, 흥 넘치는 대륙 남미에서 최초로 온 챌린저인 멕시코 팀이 포함돼 있다. 무엇보다 신동과 은혁이 눈물을 보이면서 “울컥했다”고 하는 모습까지 흘러,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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