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55주 연속 최다득표를 달성했다.
아이돌차트 4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22980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최근 소속사와의 분쟁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다득표 자리를 지키며 55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이름을 올렸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49659명), 뷔(방탄소년단, 31316명), 라이관린(19446명), 정국(방탄소년단, 19185명), 하성운(18098명), 박우진(13557명), 진(방탄소년단, 10060명), 황민현(뉴이스트, 6528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6499명)가 상위권에 올랐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 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가장 많은 1만8791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989개), 뷔(방탄소년단, 4976개), 하성운(3316개), 라이관린(3026개), 정국(방탄소년단, 2900개), 박우진(2150개), 진(방탄소년단, 1863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1186개), 황민현(뉴이스트, 945개) 등이 높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한편 4월 1주차 아이돌차트에서는 ‘달콤한 목소리로 모닝콜 해줬으면 하는 아이돌은?’이라는 주제로 POLL 투표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설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독보적인 미성 보컬인 진이 8123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진의 뒤를 이어 뉴이스트 황민현이 5458표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김재환(1769표), 4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597표), 5위는 윤지성(421표)이 차지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아이돌차트 4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122980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최근 소속사와의 분쟁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다득표 자리를 지키며 55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이름을 올렸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49659명), 뷔(방탄소년단, 31316명), 라이관린(19446명), 정국(방탄소년단, 19185명), 하성운(18098명), 박우진(13557명), 진(방탄소년단, 10060명), 황민현(뉴이스트, 6528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6499명)가 상위권에 올랐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 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은 가장 많은 1만8791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6989개), 뷔(방탄소년단, 4976개), 하성운(3316개), 라이관린(3026개), 정국(방탄소년단, 2900개), 박우진(2150개), 진(방탄소년단, 1863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1186개), 황민현(뉴이스트, 945개) 등이 높은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한편 4월 1주차 아이돌차트에서는 ‘달콤한 목소리로 모닝콜 해줬으면 하는 아이돌은?’이라는 주제로 POLL 투표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설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독보적인 미성 보컬인 진이 8123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진의 뒤를 이어 뉴이스트 황민현이 5458표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김재환(1769표), 4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597표), 5위는 윤지성(421표)이 차지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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