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황신혜가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이하 ‘오배우’)에 합류해
황신혜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오배우’ 9회부터 합류해 멤버들과 함께 젊은 세대의 인싸(insider, 무리에 잘 섞여 노는 사람들) 문화에 도전할 예정이다.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컴퓨터 미인’으로 불리는 등 출중한 미모로 사랑받은 황신혜는 드라마 ‘신데렐라’ ‘공주가 돌아왔다’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더불어 ‘렛미인’ 첫 시즌부터 시즌 5까지 MC를 맡아 차진 진행실력을 자랑한 그녀는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의 일탈여행 가출한 언니들’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매력적인 입담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 황신혜의’오배우’ 합류 소식이 전해지자 그녀의 트렌디한 新(신)세대 문화 도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풍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다른 포스의 소유자인 그녀와 가식 제로 입담의 끝판왕인 오배우 멤버들의 색다른 만남이 성사 되면서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황신혜의 합류로 더욱 매력적인 웃음폭탄을 장전한 ‘오배우’는 다음 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황신혜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오배우’ 9회부터 합류해 멤버들과 함께 젊은 세대의 인싸(insider, 무리에 잘 섞여 노는 사람들) 문화에 도전할 예정이다.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컴퓨터 미인’으로 불리는 등 출중한 미모로 사랑받은 황신혜는 드라마 ‘신데렐라’ ‘공주가 돌아왔다’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더불어 ‘렛미인’ 첫 시즌부터 시즌 5까지 MC를 맡아 차진 진행실력을 자랑한 그녀는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의 일탈여행 가출한 언니들’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매력적인 입담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 황신혜의’오배우’ 합류 소식이 전해지자 그녀의 트렌디한 新(신)세대 문화 도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폭풍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다른 포스의 소유자인 그녀와 가식 제로 입담의 끝판왕인 오배우 멤버들의 색다른 만남이 성사 되면서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황신혜의 합류로 더욱 매력적인 웃음폭탄을 장전한 ‘오배우’는 다음 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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