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23일 처음 방영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시청률이 20%대를 돌파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22.6%-26.6%로 집계됐다. 전작 ‘하나뿐인 내편’의 첫 회 시청률은 21.2%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미선(유선)을 대하는 친어머니(김해숙)와 시어머니(박정수)의 대비가 있었다. 강미선의 동생 강미리(김소연)과 한태주(홍종현)도 처음 만났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22.6%-26.6%로 집계됐다. 전작 ‘하나뿐인 내편’의 첫 회 시청률은 21.2%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미선(유선)을 대하는 친어머니(김해숙)와 시어머니(박정수)의 대비가 있었다. 강미선의 동생 강미리(김소연)과 한태주(홍종현)도 처음 만났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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