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박주희가 22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주희의 뮤직비디오 촬영 준비부터 안무 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박주희는 원더우먼 의상과 1960~1980년대를 연상하게 만드는 복고 패션으로 이목을 끌었다. 여러 안무가들과 역동적인 군무도 완성했다.
특히 함께 출연한 어린이들은 한류어린이청소년예술단 KPCA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점퍼즈 뮤지컬 단원으로 활동중인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로 꾸렸다.
지난 21일 발매한 박주희의 신곡 ‘청바지’는 지나간 청춘이 아닌 현재의 청춘을 노래하며 희망을 전하는 곡이다. 박주희의 시원한 음색과 펑키한 기타 연주가 청량감을 더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영상에는 박주희의 뮤직비디오 촬영 준비부터 안무 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박주희는 원더우먼 의상과 1960~1980년대를 연상하게 만드는 복고 패션으로 이목을 끌었다. 여러 안무가들과 역동적인 군무도 완성했다.
특히 함께 출연한 어린이들은 한류어린이청소년예술단 KPCA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점퍼즈 뮤지컬 단원으로 활동중인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로 꾸렸다.
지난 21일 발매한 박주희의 신곡 ‘청바지’는 지나간 청춘이 아닌 현재의 청춘을 노래하며 희망을 전하는 곡이다. 박주희의 시원한 음색과 펑키한 기타 연주가 청량감을 더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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