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박찬욱 감독이 20일 오후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첫 미니시리즈 연출작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은 1979년 이스라엘 정보국의 비밀 작전에 연루되어 스파이가 된 배우 ‘찰리’와 그녀를 둘러싼 비밀 요원들의 숨 막히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스릴러며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로 왓챠플레이를 통해 6편 전편이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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