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나나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열린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킬잇'(Kill it)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퇴장하고 있다.
‘킬잇’은 과거를 간직한 채 수의사가 된 킬러와 연쇄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의 시그니처 킬러 액션.
장기용, 나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장기용, 나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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